2020년 2월 월간 블로그입니다. 제가 그동안
Dear, House(디어 하우스)입니다. 오늘의 집이라는 유명 앱에서 텀블벅을 통해 발매한 책입니다. 100개의 집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100개의 집을 소개하려다보니 분량이 적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Habitify라는 습관 앱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기능들 역시 무난해서 좋지만 이미 유명한 앱들에 비해서 특출난 부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후기. 변한게 그닥 안보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가 작년 10월인가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그렇게까지 구석구석 보신 분들은 그다지 없으실테지만 저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대한 글을 나름 썼었습니다. 가령 이 글이 있겠네요. 나름대로 테스트를 하면서 매달 변화를 적곤 했었습니다. 뒤에 더 적겠지만 저는 진작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실망을 하고 관심도 싹 껐었었는데 간만에 혹시나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네이버 […]
CU 알바 중에 발견한 파주 장단콩 초콜릿이라는 친구 후기입니다. 첫인상은 정말 꺼려졌지만 생각보다 먹을 만해서 놀랐던 친구입니다. 두 번 먹을지는 잘...
라미 조이(Lamy joy) 후기입니다. 솔직히 면세점에서 혹해서 사버렸습니다만 지금은 심심할 때 간간이 쓰고 있습니다.